# 개발 동기

#### 1. 시장 기회: 폭발적으로 누적된 글로벌 Web3 대기 수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시장은 고도로 발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Web3 수요가 폭발적으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억 명 이상의 메이저 중앙화 거래소(CEX) 활성 사용자 및 잠재 수요가 존재하며, 단순 자산 보관을 넘어 온체인 상호작용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역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압도적인 시장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실제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DeFi 생태계에 참여하는 활성 지갑 비율은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자의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는 곧 기존 CEX의 거대한 대기 유동성 중 단 1%만 온체인으로 안전하게 연결되더라도, 막대한 규모의 신규 활성 지갑과 막대한 온체인 유동성(TVL)을 단번에 확보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 시장임을 의미합니다.

#### 2. 문제점 및 해결 방안: 기존 DeFi 진입 장벽 해결 및 직관적인 온체인 온보딩 경험 제공

* 문제점 (높은 진입 장벽과 파편화된 사용자 경험) : DeFi 생태계는 여전히 진입 장벽이 높고 복잡합니다. 특히 고도화된 펌프스페이스의 V2/V3 페어 풀, 단일 풀, 대체불가토큰(NFT) 풀과 같은 다양한 모델은 일반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접근하고 관리하기에 상당한 진입 마찰이 존재합니다.
* 해결 방안 (아쿠아 생태계의 접근) : 아쿠아 생태계는 이러한 온체인 진입 단계의 마찰을 해결하고, 사용자 중심의 안전한 접근 방식을 제안합니다.
* 통합 인터페이스 : 아쿠아 생태계는 "일반적인 중앙화 거래소를 통한 디지털 자산 관리에는 익숙하지만, DeFi는 처음인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통합 인터페이스입니다. 블록체인의 복잡한 기술을 완벽히 알지 못해도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UX/UI와 안내 중심의 설계로 온체인 진입 장벽을 걷어냅니다.

{% hint style="info" %}
사용자는 이 생태계 내에서 아쿠아뱅크의 b토큰 자산을 비롯한 증명 토큰 모델과 펌프스페이스의 멀티 풀 모델을 아우르며, \[생태계 체험 ➡️ 자산 공급 ➡️ 프로토콜 보상 획득]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여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단순한 유동성 연결 인터페이스를 넘어, 초보자를 위한  'DeFi 온보딩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endh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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